잘쓰고있어요 방숟ㆍㄷ 좋구길이도 길어 좋아요
딱딱하고 무게감 느껴져요 이럴수록 강아지가 덜 긁겠죠..
아이가 목이 길어서 닿긴 하지만 그럭저럭 좋아요
가볍고 좋아요. 생각보다 많이 플랫한데 그래도 시야가 엄청 가려지지않고 환부 보호는 잘 되고 좋은거같아요. 완전 방수원단이라 때탈걱정은 없을듯!!! 다만 목부분 딱 맞게 조여도 고무줄처럼 잘 늘어나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네요. 잘못하면 수욱 벗겨질거같아요. 그리고 새거라서 눌려져와서그런지 동그랗게 펴지지않고 포장되어온 상태 그대로 반 접혀서 뻣뻣하게 고정되어있어요 쓰면서 유연해지겠죠?
3호 살껄 그랫어욬ㅋ 3.4키로 발사탕 심한 말티즈에요.. 2~3호 망설이다 2호샀는데.. 목에 채우면 살짝 짧은지 이불이 축축해 지네요 살짝 안쪽으로 오목하여 짧아도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방수되고 냄새안베어 좋은데.. 목에 따개단추가 넘 불편해요 찍찍이가 더 편할듯해요.. 따개3개 채우는게 쉽지 않아서 따개를 먼저 다 채워놓고 목에 끼우면.. 낑기면서 채우게 되어 아가가.. 힘들어해요..
딱딱해서 조금 불편해하긴하는데 차단은 잘 돼서 좋아요
멍멍이가 편하게 밥도 먹고 다리쪽에 혀가 안닿아서 조아요
6등분으로 접혀있어서 누울때 편해하는것같아요 기댈수있다고해야하나? 암튼 좋아용
요령을 터득해서 얼굴을 잘 긁어용 ㅠ
배송올때 접혀서 와서인지 펴지는데 오래걸린거 빼고는 아주 맘에 들어요~무겁지 않고 방수도 되고 딱 제가 찾던 넥카라 입니다
흠....너무 딱딱하지만 방수라 그런지 깰끔하게 관리하긴 진짜좋아여
가볍고 목부분이 부드러운 천재질이라 안불편해해요
4.5키로 푸들이고 3 사이즈 딱 적당합니다. 가벼워서 좋고 가끔 넥카라도 핥아버리려고 하는데 방수라 걱정 없슴다
발바닥 연고발라 주느라 사봤는데 5.5kg 요크셔 기준 살짝 큰데 맞긴해요 잘쓸게요
시무룩한 심바. 이거꼇다고 시무룩 겨우 누워서안정중.. 재질은아주좋습니다 야외견이라 일부러 방수되는재질로삿어요 좋아요
1호섰다가2호로 제구매 했어요 2.5키로 말티즈인데 좀작더라고요1호는
깨물깨물 잘 안쓰고있으려고 하네요ㅠ 제품은 좋아요
3키로 요크셔한테 2호가 딱 맞네요. 목이 빠듯하긴 한데 졸리거나 부족하진 않아요. 플라스틱 넥카라보다는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강아지가 여러마리라 저번에 한번 구입후 사용하기 편해서 추가 구매했습니다.
넥카라만 3번째!!! 이번에 정착했어요~코카 목둘레 36, 몸무게 13키로 조금넘어요. 그래서 넥카라 무겁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희아이는 괜찮고요. 타제품과 무게는 비슷한거같아요. 4호가 37부터라 고민했는데 전혀 빠지지않고 고무줄로 줄여서 괜찮더라고요. 빠지지않아 고무줄 당겨주지 않고그냥 느슨하게 해주고있어요~똑딱이 사용하지 않고 머리에 들어가네요. 전에는 우주선모양 솜들어가있는 제품 사용했는데 지금 이것보다 지름이 커도 각이 없어서 그런지 가끔 얻어걸려 얼굴을 긁더라고요. 각이 왜 있어야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타제품은 방수천이라해도 강아지 냄새때문에 세탁을하면 솜때문에 손세탁후 건조가 엄청 오래걸려요. 이제품은 비닐같은? 소재라 소독티슈로 딱고 찝찝하면 흐르는 물로 쓰윽~그리고 마른티슈로 딱으면 끝이네요. 목부분도 브라운색상이라 좋구요. 주문했을때 노란컬러가 좀 모던하지 않아서 그랬는데 직접 받아보고 착용하니 귀엽습니다^^ 식구들도 귀엽데요~깨우지마라 잘꺼다ㅋㅋ 넥카라 착용하고도 잘먹고 잘자고 합니다. 저희 아이테도 무엇보다 주인이 관리가 편해 추천합니다!!
아이가 다리가 길어서 이거보다 한사이즈 작은거 먼저르다가 자꾸 다리가 얼굴에 닿길래 그보다 한사이즈큰 이걸로 주문햇어요 얼굴에비해 많이 커보이지만 그래도 발로 얼굴을 긁진못하네요. 다만 목에 줄 줄이는게 제대로 고정이잘안되는서같아요. 한번씩 스스로 빼요.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중성화수술해야해서 샀어요 애기라 2키로도 안되는데 다른데는 큰데 여기는 딱맞아서 좋아용
잘벗겨짐 벗는방법 터득하고나서는 그냥 자기 기분내킬때마다 벗어서…ㅜ
아토피 피부인 강아지 플라스틱 깔때기 껴주기 미안했는데 가볍고 방수되고 너무 좋네요
처음엔 귀못긁어서 좋았는데... 요령이 생겼는지 귀랑 얼굴을 긁기 시작했어요 물론 강아지 다리가 깁니다...
우리 순둥이 하두 발사탕을 좋아해서 구입. 워낙 순둥이라 잘 하고 있긴 한데 불편햐건 어쩔수 없어요. ㅜㅜ 특히 잘때 이불속으로 파고드는 아인데 그게 맘대로 안되니까 밤새 돌아디니고 뒤척거려서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막상 자리만 잡으면 잘 눕긴해요. 며칠 안에 좀 더 잘 적응하길 바래야죠. 목졸림도 없고 각도도 적당해서 제품은 좋은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크고 플랫한 형태이긴 한데 저희집 프로 카라견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잘 쓰고 다닙니다 ㅋㅋ 8~9키로 나가는데 4호 샀는데 좀 크네요. 3호가 나았을거 같지만 카라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강아지라 괜찮네요 ㅋ